육아에 지친 나를 위하여 

친구들이 황금같은 평일휴일 우리집 근처 수성못으로 놀러왔다

늘 점심 메뉴 예약 담당인 친구를 여우 라 하겠다.

여우는 수성못근처 어반나폴리를 1시에 예약했다고 한다 

우와~~~ 얼마만의 점심 나들이인가 !!!

그외 여우와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늘 친구같은 너를 내가 곰이라 표현하겠다

여우와 곰 동생과의 만남 ~!!!!!



어 . 반. 나. 폴 . 리 


꺄 !!!!!






그동안 엄마의 역할을 하기위하여

금주 또 금주 ..

하지만 이날 만큼은 포기 !!!!!!!!!!!!!


더워지는 날  

낮에 먹는 맥주의 한모금

행복이 어디 따로있나 ??

이런게 행복이지 !!!! 라며 연속으로 행복하다를 외치다 !!!!




어반 나폴리 우리는 기본맥주

그러나 맛은 굳!!

꼭  한잔을 권합니다 

맥주맛 괜찮더라 ~~ 말이죠 ㅋㅋ






화덕 피자 !!

약간 탓나 ?? 이렇게 생각하실수있지만 

바삭하니 꿀에 찍어먹었떠니 달콤 !!! 치즈의 고소함


피자 !! 가격도 굳!! 맛도 일품이였네요 



(사실 쪼매 좀 많이 태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스타는 무조건 크림이 진리 !!!

까르보나라 였던거 같아요 ? ㅎㅎ

사실 메뉴 주문 우리 여우친구의 몫이라 +_+_

저는 맥주 마실수있다는 생각에 

이미 딴생각을 


그러나 찐~~~한 크림의 풍미가 파스타 나쁘지 않더이다 ㅋㅋ





해물 토마토 리조뜨  ~~ 



살이 날아 다닌다고 표현 하나 ?

리조뜨를 그닥 즐기지 않는 저인지라 맛만 살짝봤는데

밥알이 딴곳보다 심히 꼬들한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


여우와 곰은 그릇을 싸악~~~~ 쓸어버릴 정도였답니다 






수성못근처 [ 어반나폴리 ]


너무 ~ 맛있는 맛집은 사실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은 한다는 사실이죠 ?

분위기도  데이트 코스로는 나쁘지 않아요 

평일 낮타임에도 불구하고

연인들 그리고 주부님들 회사원들의 점심타임 ?

여러 형태의 점심을 즐기고 계신분들이 많으셨네요 


아기를 데리고 가기에도 좋아요 

살짝 아기의자가 비위생적이고 아기 물컵이 덜씻겨있어서

저는 제가 가지고간 물병을 사용했던거 같네요 ^^ 



주말 연인들이 수성못 근처에 오실일이 있으시다면

괜찮을듯 합니다 ^ ^ 

양이 푸짐한 분들은 조금 비추천 해드리고싶네요 + _+ )///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