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은 아이에게 힘든 시간이지만

엄마에게도 정말 하루가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포근한 날씨면 나가서 뛰어놀게 하고싶지만

찬바람이 쌩쌩부는 겨울은 

아이가 아플까봐 방콕!!! 하는 날이 많습니다 


우리 뱀양이 역시 엄마와 함께

기나긴 겨울을 보냈습니다 


어느날 간식을 만들기전 아이에게 

식빵으로 찍기놀이를 시켰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자주 식빵을 사다가 

직접 빵을 찍어내게 합니다 !!!!


아주 사소한것에 아이들은 재미를 느끼고

근육발달과 정서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





예전 모양틀을 사두었는데 이렇게 아이에게 쓸줄을 몰랐네요 






 뱀양이가 찍어낸 모양식빵을 

 안에는 포도잼과 딸기잼을 발라 겹쳐 

 계란옷을 입혀 노릇 노릇 구워 주었습니다 





아직 아이가 사용하기엔 불은 너무 위험해요 

찍어낸 빵틀로 간단한 식빵간식을 만들어 줍니다 









스스로 모양을 만들어낸 빵 이라고 생각드는지 

뱀양이는 다른날보다 식빵 토스트를  많이 먹었습니다 


스스로 아이게게 해줄수있는 부분이 있다고 

믿음을 심어주는게 정말 중요한듯해요.


자식을 키우는것이 가장 어렵고 힘든일이지만

사소한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수있고 

웃음질수있고 감사해할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 




우리 부모님에게 나도 그러한 존재였을텐데...

효도 해야겠습니다 ^^














  • 헬로끙이 2016.03.03 13:05 신고

    아무래도 날씨가 추우면 갈곳이 많이 없긴 한것 같아요
    식빵 계란 토스트 좋아하는데 너무 맛나 보이네요 ^^

  • 『방쌤』 2016.03.03 14:57 신고

    26개월 애기도 좋아하고 어른인 저도 좋아하는 달걀토스트~
    다양한 모양으로 찍어낸 빵이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한 입에 쏙~ 들어갈,,,ㅎ 크기라서 간식으로 먹기 너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