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G Pro 터치패널을 교체했지만,
부주의로 강화 유리 또 깨먹었네요.
다행히 집에 터치패널 강화유리 부품이 1개더 있어서
다시 교체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두번째이다 보니 생각보다 손에 잘 익고
더 깔끔하게 작업이 되네요 ^^
어디까지나 오래된 개인폰이기에 이렇게 고쳐쓰는거지
새폰이면 A/S를 받으시고
남의폰이면 새로 사라고 하세요 ㅋ
영상은 거의 풀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네요 ㅠ.ㅠ
좀 빨리감기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여튼 작업물은 만족합니다.
나사 하나 잃어 버린거 빼곤요 ^^
나사 하나 없어도 기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관련글 2015/08/2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DIY] 옵티머스 G Pro 깨진 강화유리 집에서 교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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