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옵티머스 G Pro를 한번 떨어트렸더니

왼쪽 윗부분에 한줄 금이 갔습니다.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몇달을 써오다가 얼마전

제가 사랑하는 우버스쿠터를 신나게 타다가 주머니에 넣어둔 G프로를 떨어트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 결과 입니다. ^^;;;;;


주로 터치하게 되는 아래쪽까지 완전 금이가버려서

집에서 강화액정 사서 갈아보기로 합니다.

단톡법 때문에 폰 바꾸기 엄두가 안나요!!!!



지마켓에서 부품을 샀습니다.

2만 5천원 가량합니다.

강화 액정 터치 패널과 양면테잎 그리고 교체툴을 같이 줍니다.



양면테잎을 뒤쪽으로 열심히 붙이고

폰에 장착하기 위해서 보는데 터치라인 부분이 찢어져 있습니다.

불량입니다.


지마켓의 판매자에게 환불 신청을 하고 택배로 반품을 했습니다.

몇일후 걸려온 전화.....


이미 양면 테잎을 붙여 버려서 소비자 과실로 보이기에

환불이나 교환해 줄수 없다고 합니다.


몇번을 원래부터 그랬다고 말했지만 단호합니다.


열받지만 미리 확인을 못한 제 잘못이니 폐기하라고 했습니다.

2만 5천원에 좋은 공부 했습니다.


앞으로 택배를 뜯을때 부터 동영상을 찍으면서 부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할것 같네요.

사실 알리익스프레스 에서 해외 직구를 하면

부품값은 1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지마켓에서 2만5천원이나 주며 구입한 이유는

배송시간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또 지출을 할수 없기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호환 부붐을 12 달러에 샀습니다. 


잘 찾아보면 9달러까지도 가능하지만

구성품이 교체툴과 양면테잎까지 동봉해서 보내주는 12달러 짜리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2주를 기다리던 어느날 중국에서 택배가 왔습니다.





스티로폼에 노란 박스테잎으로 완전 밀봉이 되어 왓습니다.



조심스럽게 개봉합니다.


구성품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지마켓에서 파는제품과 별반 다른게 없어요.

좀 늦게 배송될 뿐이지 ^^


열심히 옵티머스 G Pro의 뒷판의 나사를 풀고 뒷판을 오픈툴로 오픈합니다.


뒷판을 뜯어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카메라와 터치 홈버튼의 케이블을 제거합니다.


이부분은 스피커 인데

그냥 양면 테잎으로 붙어 있습니다.


힘을주어 뜯어내던지 

헤어드라이기로 열을 가한후 떼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메인보드를 분리 할수 있습니다.


액정과 강화유리가 붙어있는 부분에 헤어드라이기로 열심히 열을 가한후

강화 액정을 떼어줍니다.

열심히 떼어내느라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제일 아래에 분리하는 동영상을 첨부했습니다.



새로 장착할 강화 유리 부분에

양면 테잎을 열심히 붙여줍니다.

분홍식 부분이 양면 테잎입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이제 다 완성 되었습니다.


문제 없이 잘 켜지네요 ^^


참 쉽죠?

단톡법으로 인해 핸드폰값이 비싼 이시기가 지나기전까지

어떻게든 옵티머스 G Pro로 벼텨보려고 합니다.


한번 해보니 자신감이 붙어서 다른 폰들도 다 할수 있을것 같아요.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는 제가 보고 따라한 분해 및 조립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