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팀회식은 점심에 하기로 했습니다.

팀원중에 5월 1일 부터 백수가 되는 손백수(24세)님의 추천으로 


대구 앞산의 일식 소고기 돈까시 일명 우까스로 유명한 오이시 돗토리로 장소를 정하고

법인차를 타고 슝~



여기는 점심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으로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팀원들 모두 규카츠를 시켰습니다.

1인 정식 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일단 시켜놓고 먹다가 나중에 스테키동을 따로 몇인분 더 시켜서 

먹기로 했습니다.




1인 1음료수를 시전합니다.


2천원짜리 탄산 음료가 이렇게 소형 PT로 나옵니다.

그래서 음료는 1개만 시켜도 1인이 넉넉하게 먹을수 있어요 ^ㅡ^



미니화로에 고체 연료를 넣고 불을 붙여줍니다.



그 뒤에 불판을 올려주고요.




기다리던 규카츠가 나왔습니다.

이게 1인상입니다.


밥과 규카츠 그리고 샐러드 미소장국이 나옵니다.




밥에는 일식에서 볼수있는 깨소금 양념이 올라가 있어요.



짜잔 오늘의 주인공인 규카츠

소고기로 만든 돈가스인 우까스 입니다.



굽기는 요정도로 구워져 나옵니다.

양쪽가에 있는 아이들은 이거보다 조금더 익혀져 있기에 그냥 먹기 알맞은 굽기였어요.

돼지군이 기본적으로 소고기는 미디엄웰던을 좋아해요.


이정도 굽기는 아까 불을 올려놓았던 미니화로에서 기호에 맞게 조금더 익혀 드시면 됩니다.



지글 지글~~


알맞게 익었죠?

육즙이 그득 그득.


입으로 가져갑니다 츄릅!



이렇게 먹고 회식비를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 덮밥은 스테키동을 3개더 시켰습니다.

여기는 주문하는 그때부터 요리를 시작하기 때문에


꼭 미리 미리 주문을 해야지 됩니다.


아니면 좀 많이 기다려야 음식이 나와요 ^ㅡ^

앉아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스테키동이 나왔어요.




짜잔 스테키동도 비쥬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밥위에 적당히 구운 규브스테이크와 각종 양념.




슥슥 비비고



슥슥 비벼서 입으로 가져갑니다 +_+


너무 맛있어요.


규카츠와 또다른 맛이 있는 스테키동이였습니다.

다음엔 백향이를 데리고 한번더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정도로 


소고기가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