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받은 구형 노트북에게 새생명을 주는 작업!!


바로 하드를 SSD로 교체해 주는 겁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냥 뚜껑 따고 하드 빼고 SSD 달고 뚜껑 덮으면 끝!!!!



근데....


시련이 닥쳐왔어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ㅋㄷ






우여곡절 끝에 교체 마무리 했습니다.

윈도우 부팅속도가 엄청 빨라졌어요 ^ㅡ^

이걸로 몇년은 더 노트북을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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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G Pro 터치패널을 교체했지만,

부주의로 강화 유리 또 깨먹었네요.


다행히 집에 터치패널 강화유리 부품이 1개더 있어서


다시 교체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두번째이다 보니 생각보다 손에 잘 익고

더 깔끔하게 작업이 되네요 ^^


어디까지나 오래된 개인폰이기에 이렇게 고쳐쓰는거지

새폰이면 A/S를 받으시고


남의폰이면 새로 사라고 하세요 ㅋ



영상은 거의 풀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없네요 ㅠ.ㅠ


좀 빨리감기도 하고 그랬어야 하는데


여튼 작업물은 만족합니다.


나사 하나 잃어 버린거 빼곤요 ^^


나사 하나 없어도 기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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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7 - [돼지군 이야기 ♬/돼지군 일상 생활의 일기]

 - [DIY] 옵티머스 G Pro 깨진 강화유리 집에서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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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양이 고모가

뱀양이에게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를 선물하며,


옆에 있길래 그냥 싸게 샀다며 겨울왕국 요술봉도 같이 선물합니다.


하지만 뱀양이는

겨울왕국 엘사 드레스보다


그냥 덤으로 사온 이 겨울왕국 요술봉을 더 사랑합니다.


왜냐면

버튼을 누르면 뱀양이가 사랑하는 겨울왕국 OST 가 흘러 나오기 때문이죠.



그런데 뱀양이가 실컨 가지고 놀았더니 첫날부터 소리가 끊어질듯 납니다.

백향이는 건전지가 다 되었나 보다라며,


돼지군에게 건전지를 갈아주라 명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돼지군이 퇴근해서 집에오니

이제는 아예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실망한 뱀양이를 위해 돼지군은 옷도 갈아입지 않고 건전지를 사와서

갈아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실망한 뱀양이의 표정에

돼지군은 뜯어서 고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일단은 무작정 뜯습니다.

뜯어봐야 원인을 알수 있으니까요.




허겁지겁 뜯다 보니 뜯는 과정의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원인은 바로!!!


이렇게 스피커의 선이 하나 떨어져 있습니다.




오랬동안 서랍속에 잠들어 있떤 납땜 인두기를 대령했습니다.


전기를 꽂아 열을 올리는동안


또 오랬동안 같이 잠들어 있던 납땜용 실납을 찾습니다.



단선된 선의 피복을 니퍼를 이용해서 벗겨줍니다.




스피커의 선이 떨어진 위치에 놓고

납땜을 똭!!!!


오랜만에 납땜을 했더니 납이 엄청 크게 붙긴 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잘 붙였습니다 +_+ 뿌듯



단선의 원인은 이부분에

스피커가 글루건으로 붙어 있었지만

뱀양이가 들고 흔드는 바람에 스피커가 떨어지고

덜렁이며 선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글루건보다 더 믿음이 가는


3M 양면 테잎으로 스피커를 붙여줍니다.


3M 양면 테잎의 접착력은 이미 차량을 DIY 하시는 분들 사이에선

검증된 그런 성능이죠? ㅋㅋ



단단히 스피커를 붙여주고 조립을 하던 찰라~~~~~





이번엔 스위치 쪽의 선이 똑 떨어졌습니다 '-' ;;;;;

순간 좌절하였으나,


옆에서 눈을 초롱 초롱 뜨고 지켜보는 뱀양이에게

차마 요술봉의 사형 선고를 내리지 못해


스피커 보다 더 난이도가 있는 기판에 납땜을 도전합니다.




똭!!!!!

그새 납땜 실력이 더 늘었어요.


아까 스피커보다 훨씬 이뿌게 납땜을 했네요. ㅎㄷㄷㄷ


이렇게 납땜하고 조립을 합니다!!




짠!!!

조립 완료후 테스트 영상입니다.


옆에서 요술봉의 생사를 애타게 기다리던 뱀양이가

기쁜마음에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_+


이상 열심히 납땜한 보람을 느끼는 아빠 돼지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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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써오던 CentOS 리눅스가 깔린 자작 무소음 NAS의 하드 용량이 부족함을 느끼며,

아껴둔 용돈으로 WD 그린 5400RPM 저전력 3TB 하드를 구입했습니다.


NAS 컴퓨터는 네트워크로 자료를 주고 받으므로,

네트워크 속도보단 하드의 속도가 훨씬 빠르므로

SATA1, 2 인터페이스에 5400RPM이라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리퍼 제품으로

삭제 데이터 복구의 명가 명정보기술에서

판매 및 6개월 A/S를 해주는 제품입니다.


언제나 저만의 뽑기운을 믿기에

저는 조금 저렴한 명정보기술의 리퍼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뽁뽁이로 

잘 되어 왔습니다.




A/S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포장을 칼로 찢고 A/S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대충 찢고 붙이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라벨에 칼빵이 ㅎㄷㄷ 합니다.

저는 제품만 문제없다면 아무런 거리낌이 없습니다.


근데 상품평에는 이런 이유로 환불을 요청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3.5 인치 SATA 인터페이스 입니다.


열심히 잘 써오던 무소음 노팬 CR-80EH 쿨러가 장착한 NAS 컴퓨터 입니다.

파워서플라이도 DC to DC 를 장착하여 팬을 없애고 전력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항상 켜둬야 하는 NAS 의 특성상 저는 성능보다는 저전력 무소음을 선택했습니다.

모든팬을 제거해서 하드 읽고 쓰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하드를 SSD로 바꾸면 완전 무소음이 되겠지만,

가격이 어마 어마 하기에 하드는 기존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저전력을 위해 노트북 1TB 히타치 제품을 기존에 달았지만,

용량의 한계 때문에 이번에 3.5인치 데스크탑 하드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WD 그린 5400RPM 3TB 제품은 노트북 하드보다는 못하지만 기존의 데스크탑 보다

훨씬 적은 전력을 사용하기에 괜찮을것 같습니다.




3TB 하드를 장착하고 좀더 관리가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시놀로지의 해킹버전 OS인 XPENology 를 설치했습니다.


CentOS 리눅스보다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관리가 훨씬 편리한지라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리눅스로 밥벌어 먹고 사는 돼지군이지만

칙칙한 검은 화면에 텍스트를 치는거 보다

화려한 GUI 웹을 지원하는 XPENology가 훨씬 이쁘고 편리하고 좋네요 ^^






아래는 셋팅 완료후 소음테스트를 위해 찍은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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