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까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공산파계사] 사라 카페 금요일저녁 주 5일근무하는 신랑은 주말에 혼자 놀이를 합니다금요일 퇴근후 주말을 혼자 보내야할 신랑을 위하여 가을에 파계사에근처 좋은 맛집을 봐둔곳으로 신랑과함께 밤 마실에 나섰습니다 밤이라서 야경이 참 좋습니다 밖에 보이는 건물을 우리 신랑을 시켜서 찰칵 !! 찍었습니다 주차장이 1층으로 되어있고 2층이 건물로 되어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테이블 곰인형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담요도 준비되어있어 여성분들을 위한 배려가 쏙!!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랑과 늦은 저녁을 한끼 하기로했습니다 파스타 하나 그리고 리조또 하나 해물매운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요리가 나오기전!!샐러드가 먼저 나왔습니다 드레싱이 새콤달콤하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참고로 달콤한 드레싱보다는 새콤한 드레싱을 넣은 샐러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