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



뱀양이는 지금 23개월이예요.

그동안 밤중 수유를 하며 모유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였죠.

치과  검진이 두려웠지만 

그냥 넘길수 없어 영유아 구강검진을 했었는데

아니다 다를까..

현실로 다가왔네요..


그래서 마음게 되었습니다

단유.....


밤마다 울며 잠을 들지못하는 뱀양이에게 

뱀양이 고모의 추천 도서였어요..


지푸라기 라도 잡고싶은 심정으로 

저는 책을 구매한후 

매일 12시넘어 잠들지못하는 아이를 달래가며


읽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믿지 않았어요.

모유에 대한 집착이 강한 아이였고.

대신해줄 만한 것을 찾지 못해 효과 없을줄 알았는데..


처음 뱀양이는 책 세장을 넘기기 힘들게 잠이 들었습니다.

우연이겠지..

오늘 피곤했나보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4일째.

뱀양이는 늘 책 의 중간부분도 읽어주기전에 잠이듭니다.



저는 아직 이책의 끝부분을 읽어보지 못했어요

늘 앞부분에서 잠이드는 뱀양이 때문에 

ㅠ_ㅠ ..... 



잠못드는 아이에게

정말 최고의 도서가 아닐까 합니다 !!!



저는 정말 톡톡히 덕을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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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줄거리

 

"혼자만의 생일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버린 딸기케이크.

먼지 범벅된 딸기에 손을 뻗는 순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파견사원으로 일하던 아마리는 혼자만의 우울한 스물아홉 생일을 맞는다

동네 편의점에서 사온한 조각의 딸기케이크로 생일 파티를 하고

"항상 혼자였으니 괜찮다" 고 최면을 걸지만

바닥에 떨어진 딸기를 먹기위해 애쓰던중 무녀지고 만다

변변한 직장도 없고 애인에게는 버림받았으며 못생긴 데다 73킬로그램이 넘는 외톨이

깜깜한 터널과도 같은 인생에 절망하던 그녀는 자살을 결심하지만

죽을 용기마저도 내지 못한다

살아갈 용기도 죽을 용기도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며

텔레비전 화면에 무심코 시선을 던진 그녀는

눈앞에 펼쳐진 "너무도 아름다운 세계"에 전율을 느낀다

그곳은 바로 라스베이거스 !!!

난생처음 뭔가를 해보고싶다는 간절함과 가슴 떨리는 설렘을 느낀 그녀는

스스로 1년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한다

"스물아홉의 마지막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최고로 멋진 순간을 맛본뒤에 죽는거야

내게 주어진 날들은 앞으로 1년이야 " 라고 마음먹은 아마리는

그날부터 자신만의 카운트 다운을 시작하는데 ..

 

 

 

 

 

 

스물아홉 생일 , 1년후 죽기로 결심했다 백향이의 느낀점

 

첫장에서 만난 아마리는 세상의 무게를 혼자 가진 외톨이였다.

그러나 내가 마지막장을 넘긴 아마리는 1년사이 세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살아가는 법과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해낸 여자였다..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처음 발견했을때는

내 나이와 책제목 나이가 같았다 그래서 흥미를 가지고 사게된 책이였다.

편의점 딸기케이크에 혼자만의 생일파티  너무 외롭고 정서적으로 안타까운 아마리 ..

그런 그녀가 .. 라스베이거스를 목표로 삶으면서 삶의 방향전환하는 법을 스스로 배우고

깨달아 가는 부분이 내게 와닿았다.

 

나이 앞자리가 바뀐다는건 그만큼 삶의 무게가 더 높아지는것 같다

책임감 .승부감 . 그리고 좌절과  실망감에대한 스스로의 갈망.

작년 이책을 내려놓으며 30살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적었던 기억이 난다 .

그리고 지금 나는 그 적어둔 메모를 하나하나 해나가려고 노력하고있다

라스베이거스를 가기위해여 시간을 아껴쓰던 아마리 처럼은 아니지만

하고싶었던일 . 그리고 이루고싶은일을 가져야한다는 걸 그녀에게서 배운것같다 ..

 

조금 갈팡하는 시기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읽어 보라 권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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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여자 줄거리

 

베스트셀러 작가 톰 .

그의 친구 밀로와 캐롤

그리고 톰의 소설속 주인공 빌리

 

톰은 피아니스트 여자친구에게 실연을 당하고  그아픔을 견디지못해

술로 인생을 탕진하며 하루하루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밀로가 관리하던 톰의 재정에

인쇄불량으로 인해서 파산위기가 오고만다

그러나 더 희귀한일이 생기고 .

톰 소설의 여자주인공 빌리가 인간세상에 떨어지고 말았다

처음 톰은 빌리를 믿어주지 않았지만

자신이 소설속에 새겨놓은 모습과 성격이 닮아 사실이라 인정한다

그러나 그또한 반전이 있는 소설이다

나는 사실 그반전의 내용을 쓰지 않으려한다

몰랐던 반전을 알고 나는 뒤통수를 맞은거처럼 어안이 벙벙했지만

곧 웃음으로 바뀌고 재미있었다 ...

 

과연 톰은 ..소설속에서 살아 나온 빌리를 어떡해 다시 소설속으로 되돌려 보낼것이가 ?

 

 

 

 

종이여자 백향이의 느낀점

 

 

기욤뮈소 작가의 책은 종이여자가 두번째 이야기이다 .

두번째 책에도서 처음 읽은 천사의 부름처럼 한편의 영화시나리오를 읽는 기분이였다

책의 두깨가 있어 ... 사실 책을 가까이 하지못하는 사람들은 그 부피만으로

부담을 느낄수있겠지만 전혀 그렇지않다

쉽게 읽어내려가고 그 뒷이야기 궁금해서 책을 내려놓기가 힘들것이다

 

 

사랑의 애틋함을 조금 느끼고싶은 분이라면

톰과 빌리가 서로에게 끌리며 빠져드는 그순간순간들이 오글거리면서도 재미있을것이다

 

책의 내용의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은 지루해지는가 싶더니..

아!!! 또다른 반전이 나를 기다리고있었고

나는 그반전에 대하여 어이없음에도 환호했다

그래!!! 이렇게 끝나야지 하면서 !!   TV드라마를 보면서

결말이 나와같지않을때의 실망감을 느끼는것을 이해했다 ..

 

결말이 나는 좋았다

책을 읽다보면 ... 내가 원하지 않아도 결말은 나와 다를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뭔가 마음이 덜 내려놓은듯했건만

종이여자는 유쾌 상쾌 통쾌 했다고 표현하면 맞을까 ?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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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줄거리

 

 

" 해안이 훨씬 안전하지만 나는 파도와 맞서고 싶다 " -에밀리 디킨슨-

 

조나단 : 화려한 그리고 완벽한 창의적인 요리사

            그러나 모든것을 사랑하는 붕니 프렌체스카와 이혼후 잃어 조그만한 도시에서

            작은 식당을 열어 생계유지하며 방학이되면 아들 < 찰스 >을 데려와 휴식의삶을 살아가고있다

 

메들린 : 파리의 꽃집 아가씨 그러나 과거 " 앨리슨사건"담당형사

            과거를 숨긴채 자신을 속이며 살아가던 어느날

            편안한 삶을 뒤로한채 자신을 찾아간다

 

 

이 두남녀는 핸드포이 JFK공항에서 바뀌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앨리스 사건" 을 재수사하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남녀의 이야기

 

 

 

 

 

 

 

천사의 부름 백향이의 느낌점

 

나는 이책에서 추리. 액션. 로맨스가 알맞게 조화를 이룬 영화 시나리오를 보는듯 했다

소설 군데군데 음식을 표현법이 섬세하고

이야기속에서 독자에게 자신의 표현을 공감하게 하기위하여

단어 한자에도 마음을 쏟아낸 작가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다

 

영화처럼 머리속에 그 상황을 연출해가며 읽으니

하루만에 이책을 다 읽을만큼 큰 매력을 느꼈던거 같다

 

 

기욤뮈소의 구해줘 책보다 더 흥미있게 읽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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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줄거리

 

30여 년 동안 비어 있던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삼인조 도둑

쇼타 . 고헤이 . 아쓰야는 예전 주인 앞으로 도착한 고민 상담 편지를 발견하고

상담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점점 빠져든다 .

졸지에 뛰어난 예지 능력<?>을 발휘해 답장 편지를 보내는 세사람

이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조언은 뜻밖의 결과를 불러오고 상담자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낸 편지는

또 다른 멋진 기적을 일구어낸다 .

시간이 멈추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특별한 공간 나미야 잡화점 .

인생의 지도에서 길을 잃었다면 꼭 들러야할곳.

단 하룻밤의 기적이 선사하는 감동의 판타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백향이의 느낀점

 

쇼타 .고헤이.아쓰야를 첫장에서 만날때는 삼인조 도둑의 엉성함이 너무 재미있었다

세상을 어긋나게 보는  이 삼인조가 밤을 피해 나미야 잡화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

나또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였다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모르는 상태였다

그러나 요즘 이책을 읽는다고 지인들에게 말할때마다 

추리소설로 유명한 작가라 하였다

이 책은 한편의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인듯하지만

반전도있으며 흥미도 있고 가슴이 쿵닥 떨리는 설레임까지 전해준다 ..

사랑하는 사람이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았으나 올림픽 출전을 해야하는 고민상담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야하지만 뮤지엄의 꿈을 버릴수없다는 고민상담등등

이야기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공통점이 나미야 잡화점에 모두 고민상담 편지를 쓰고

환광원이라는 아동복지시설....

그곳에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 묶여진 탄탄한 구성..

책에 빠져들어 마음을 느낄수있는 책이였다 ..

처음에는 무지곶의 찻집과 거의 구성이 비슷하다 느껴졌었다

그러나 조금은 다른  구성이 있다 .

 

마음에 오래남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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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줄거리

 

 

<< 나에게는 세가지 한이 있다 여자로 태어난것. 조선에서 태어난것. 그리고 남편의 아내가 된것 ....>>

 

스물일곱 짧고 불행한 삶을 살다간 여인

자신의 고독과 슬픔을 시로 달래며 섬세한 필치로 노래한 시인

호는 난설헌

자는 경번

이름은 초희 이다

 

자유로운 가풍속에서 성장하며 당대의 시인으로 손꼽혔던 손곡 이달에게 시를 배웠고

여덟 살때 지은 [백옥루 상량문 ]으로 천재적인 시재를 발휘했다

그러나 15세때 안동김씨 가문의 김성립과 혼인하면서 삶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남편과의 불화 어른딸과 아들을 머저 떠나보내는 고통까지

그녀는 그 모든 불행을 가슴속에 끌어안고 살다가 스물일곱 나이에 꽃잎이 지듯이 짧은생을 마감했다

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동생 허균에 의해 [난설헌집]이라는 시집이 출간되며

그녀의 시는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이것이 허난설헌의 인생글의 바탕이다

그바탕으로 만들어낸 소설이다

감동적인 실화 그리고 세대를 잘못 태어난 그녀의 짧고 처절한 삶 ..을 그려낸 소설..

 

 

 

 

 

난설헌 백향이의 느낀점

 

 

난설헌 ..그분의 존재를 잘알지 못했다

그냥 베스트 샐러 추천도서였고 나는 흥미를 느껴 구매하여 읽게 된 동기일뿐이였다

그러나 나는 이책을 덮으며 너무 분하고 슬프고 아쉬웠다..

천재적인 여류시인

만약 내가 살고있는 세기에 태어났다면

성공은 물론이며 칭송받으며 쓰고싶은글 읽고싶은 책

하고싶은 모든걸 하며 살아갈수있을 여인 ..

그러나 세기를 잘못태어나

억울하고 가진 재능을 펼치지 못한 그녀가 너무 안타깝다

 

여자는 글을 너무 알아서도 안돼고

질투해서도 안돼며

오직 인내와 배려와 부의 대한 사랑만을 그리는 세기가 있었다니

만약 나는 그세기에 태어났다면 ...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까 ??

 

 

난설헌은 너무 안타까운 여인이다

그리고 닮고 싶은 여인이다

그리고 ..... 그 세기에 살았다면 꼭 보고싶은 여류시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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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책을 한창 읽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하루에 아니면 이틀에 한권을 읽고 

정말 그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저녁에  읽기시작해서

출근전 까지 다 읽어버릴 때도 있었지요.


한달의 사들이는 책값이 

무시할수 없을 정도가 되어갈때즘

베스트 셀러중에 내가 읽고싶은 책들은 모두 읽었고.

책을 권해주는 지인들의 책도 바닥이 날때였어요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발견하고선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던 기억이 있어요


나처럼 책을 사랑하는 이가 남겨놓은 흔적.

이책이 그런 느낌 이였어요


책에 대한 쇼핑중독자라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 프롤로그를 읽는순간

저는 제자신과 조금 닮았다는 느낌을 받아 

이책을 읽었던거 같아요.


읽는걸 좋아하지

독후감을 쓰려면 말이 막히고 

한줄 써내려가기도 힘든데

배우고 싶다라고 느끼기 까지했어요 


자신의소신대로 

독후감과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써놓은 ..

그책을 소개받는 느낌도 더 좋았어요 ..


내가 읽지 않은책이 더많았고.

그사람의 평을 들으며

나도 그책을 도서관에 빌려 읽어 보기도했던 

기억이 있네요.


잠들기전 머리맡에 두고

마음을 나누며 읽어 내려가기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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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














* 후기 *


내가 이책을 구매하게된 첫장이 아닐까 생각이든다.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 가장힘든일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가 정신적으로 버티는것이라.

나는 한창 일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을 터였다.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좀 찾고싶어 

교보문고를 찾았던 기억이 있다.

너무 많이 알고있고 한소절은 읽어본적있는 혜민스님의 글.

몇번이나 마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쉽사리 구매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그날 내마음과 첫장의 문구가 같았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과 마주하는 직업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힘든것이 아니라 

내자신이 나를 힘들게 이끌어 나가고있음을 뉘우치게 된거 같다.



성격이 급하고 내자신이 뜻하는대로 이루지못하면

한없이 닥달하고 자책하고 화를 참지 못하는 나였다.

결정을 내리면 기다릴줄 모르고 앞만보고 가는성격인지라.

후회라는 단어를 많이 내뱉기도 하였다.


내게 자신에게 시간을 주어라고 이야기하는 글은 

내마음으로 나를 타이르게 해주기도 하였기에 

생각하며 여유를 가지자 마음먹기도했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한권이 아닌가 한다.


그순간들을 내게 짧은 글로 .

그리고 내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진 책이다.



내자신을 위로하기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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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득이 줄거리

 

" 제발 똥주좀 죽여주세요 이번 주 안에 안 죽여주면 나 또 옵니다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

 

 

광대놀이로 물건을 파는 완득이 아버지

완득이 아버지에게 춤을 배워 춤꾼으로 나선 민구 삼촌

완득이 앞집 옥탑방에 살고있는 완득이 선생 똥주

춤꾼 아버지를 떠나 식당일을 하고있는 완득이 어머니

 

똥주가 옥탑방에서 완득이를 부를때마다 소란스러운 이웃집아저씨

 

복싱을 알아가면서 재미를 느끼며 삶의 희망도 찾은 완득이의 이야기

 

이 구성이 이루어져서 유쾌 상쾌 통쾌 이야기속 진한 감동이 있다

 

 

 

 

 

완득이 백향이의 느낀점

 

감동적인 소설이나 고전소설을 좋아하는 나이다

그런데 내가 완득이를 읽게된 동기는 영화로 개봉하기전에 책으로  읽어보는 습관때문이다

책이 영화로 개봉하기전 관심이 가는 영화는 책으로 먼저 읽은후 영화를 보는게 재미있어서

꼭 먼저 책을 읽어보는 편이다

그래서 완득이도 읽게 되었다

 

완득이가 부럽기도했다

나에게도 똥주같은 스승이 있었으면 했었다

마음속으로 배려하며 겉으로는 동정하지않는 캐릭터

완득이의 캐릭터보다 똥주의 캐릭터가 더 흥미진지하고 좋은 소설이다

 

머리를 식히는 책한권을 보고싶다면 추천해드리고싶다

그냥 글로 써진 만화책을 본다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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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 줄거리

 

변호사의 삶을 살고있는 벤

화목한 가정이 아닌 원하던 결혼생활과는 전혀다른 생활에

벤은 지쳐있었다 그러나 행복을 꿈꿨다 .

그러던 어느날 아내에게 다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같은동네에 사는 사진작가 게리 .

아내의 불륜상대가 게리임을 알고 분노하고

우연히 그와의 몸싸움에 그를 살인하고 만다

냉장고에 그의 시체를 넣고

증거를 계획적으로 치우는 벤

그리고 그마을을 떠나 게리로 살아간다

철철히 조심히 살아가던 벤은 우연히 작가연재를 시작하고

그계기로 원치않게 유명해지게된다

그로인해 자신의 정체가 밝혀지고 만다

 

 

 

 

 

 

 

빅픽쳐  백향이의 느낀점

 

 

자신이 원하던 삶이 아닌 타인에게 보여주는 삶을 사는 주인공을 묘사하여

꿈을 이야기하는 책 ..

현실주의적으로 선택한 주인공이 미련을 두고 갈망하던 이루지못한 꿈..

요즘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이 최고라고 아이들은 말을한다

내가 어릴적은 그래도 하고싶은게 멀까 고민하게되지만

요즘 대부분 연예인이다 ..

단지 돈을 많이 벌고 유명해질수있기 때문이다

물론. 정말 연예인 자체의 끼를 가지고 꿈을 꾸는 이들도 있을것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끼 와 재능만으로 어릴적부터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몇있을까 ?

 

이책에서 벤은 작가가 되고싶었지만

부모님과 자신의 타협접으로 변호사가 되었다 ...

결혼도 원하여서 한것이 아니라 아이가 생기면서 책임감으로 시작하였고.

그러다보니 삶의 생기보다는 하루하루 살아갈뿐인 나날로 표현한다 ..

 

뭔가 모르게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한권분량의 책으로 짜임을 짜다보니

뒤에 후반에 갈수록 긴장감을 심어주기 급급했고

앞부분보다 진행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럼에도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그냥 술술 읽어가는 책들을 좋아한다

내게 그냥 잘 읽혀진 책이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상상속 연출을 하기에도 좋았다 .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 글은 빅픽쳐가 처음이였다

이후로 나는 행복추구도 읽어보게 되었고..

템테이션도 구매를했다 ..

 

다음에는 이책들또한 소감을 쓸것이다

지금 글을쓰며 생각해보니

 행복추구가 빅픽쳐보다 구성은 잘되어있는거 같다 ..

책은 재미를 느껴야지만

습관적으로 읽을수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이 처음 책에 흥미를 복돋아 줄수있다는 생각은 든다 .

어렵지않게 쉽게 읽을수있어

한권을 끝내는데 있어

오래걸리지 않으니

한권을 다 읽었다는 자기만족이 생기고

 그로인하여 책을 접하는 부분들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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